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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서 안요한 목사 초청 순회집회

2015-12-08 (화)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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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으로 소개된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저자 안요한 목사(사진) 초청집회가 12월부터 1월까지 메릴랜드 지역교회들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새빛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새빛맹인선교회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안요한 목사는 37세의 나이로 원인불명의 시력을 잃고 하나님을 만난 뒤 세계 100여 개국을 다니며 1만여 회의 집회를 인도한 선교사다.
안목사는 종교학 박사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코스타 강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민훈장 목련장과 세계 성신클럽 성령봉사상등을 수상했다.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주최로 열리는 집회는 12일(토) 오후 8시 시온 장로교회(안상준 목사), 13일(일) 오전 10시30분 위튼 교회(최진 목사), 20일(일)오전 9시,11시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김해길 목사), 2016년 1월 20일(수) 워싱턴 지구촌교회(김만풍 목사)에서 열린다.
문의 (301)294-6342
<강진우 기자>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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