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위로의 밤’ 등 사업 확정
2015-12-05 (토)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권덕이 목사)가 4일 증경회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원진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을 요청한 자문위원회가 추인됐으며 권 회장은 신규 사업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증경회장들은 성탄절에 개최되는 사모 위로의 밤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목사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메릴랜드목사회는 25일(금) 오후 5시30분에 새소망교회에서 사모위로의 밤을 열 예정이며 내년 5월9일(월) 미동부 5개주 목사회 체육대회(뉴저지목사회 주관) 참여, 10월10일 한마당축제, 10월25일(화) 24차 정기총회 등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