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 1명 안수집사 10명“주님 기뻐하는 일꾼으로”
MD 베데스다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연합장로교회(김해길 목사)는 지난 29일, 1명의 장로와 10명의 안수집사를 임명하는 임직식을 가졌다.
김해길 목사는 이날 임직식에서 디모데후서 2장 말씀을 인용 “주님이 기뻐하는 일꾼이 되자”고 권면했다.
신임 임직자는 김승우 장로를 비롯 김광연, 김효식, 박상건, 박재선, 배재홍, 정차균, 문진숙, 박쟈스민, 윤승희, 조주연씨 등 10명의 안수집사가 새 일꾼으로 임직했다.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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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