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KACE,‘중국집’ 장래환 대표에 감사패
2015-11-21 (토) 06:54:47
크게
작게
<사진제공=KACE>
한인 중식당 ‘중국집’의 장래환(오른쪽) 대표는 20일 ‘제4회 행복 나눔고객 보은행사’<본보 11월20일자 C2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6,283달러)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KACE)에 기부했다. KACE는 이날 장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텍사스 홍수 사망자 71명으로 늘어…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트럼프, 머스크 ‘신당 창당’에 “터무니없는 일…혼란 가중할 뿐”
‘중러 정상 불참’ 브릭스 정상회의, 美의 이란 타격·관세 규탄
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대상 12개국 또는 15개국”
트럼프측, 머스크에 견제구… “테슬라이사회 정치활동 싫어할 것”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훨씬 잘 쏜다”…尹 구속영장 혐의 보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