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학교 장학금 및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유석희)가 지난 11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2015년 한 해를 결산하며 소속학생들에게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및 장학금 시상식’행사를 가졌다.
장학기금은 지역 주류 및 한인커뮤니티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한인 1.5세와 2세로서 자긍심을드높인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이어 올해에도 7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각각 500달러씩 총 3,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상식 당일 오전에 다운타운미드웨이 항공모함 앞에서 열린‘제29회 재향군인회 날 기념퍼레이드’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석,조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박 상쇠는 “샌디에고 한미노인회·재향군인회와 김달순 전 노인회장, 유병열 어르신께서 장학 기금으로 총 3,500달러를 후원해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날 장학금과 오바마 대통령봉사상을 받은 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김종남, 김영옥, 김덕영, 유니스 리, 김민수, 박오손, 위종석, 박도손, 대니얼김, 애슐리 한, 캔 리(이상 11명 성명 무순)▲장학금 시상자 명단: 최찬열(테토톨라 초등학교 6학년), 김민수(웨스브뷰 하이스쿨 11학년), 김민준(메사벨데 중학교 8학년), 박오손(SDSU1학년), 캔 리(토리파인즈 하이스쿨11학년), 박도손(스크립스 하이스쿨11학년), 박효순(링컨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상 7명(성명 무순)한편 이 날 행사에서 6.25 참전동지회(회장 이준기)는 풍물학교에200달러를 기부했으며, 풍물학교는 노인회 운영기금으로 1,000달러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