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CCM 찬양단 ‘옹기장이’가 25일(금)부터 워싱턴 지역 투어를 이어간다.
옹기장이는 이날 저녁 7시 페닌슐라교회를 시작으로, 26일(토) 저녁 7시 한몸교회, 27일(일) 저녁 7시 메릴랜드장로교회, 30일(수) 평강장로회교회서 각각 찬양 집회를 인도할 예정.
이들은 이에 앞서 16일 뉴저지성도교회, 18일 뉴저지참된교회, 19일 선한목자교회, 20일 뉴저지유영장로교회 등에서 찬양하는 일정으로 미 동부 투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옹기장이는 2002년부터 국제 어린이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을 후원하는 등 찬양을 통한 봉사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옹기장이는 1987년 찬양 사역에 헌신된 음악인들이 모여 구성한 CCM 그룹이다.
한편 한몸교회 찬양집회는 한몸교회(장세규 목사) 설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문의 (571)30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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