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배드 레크리에이션 센터 건설 탄력
2015-09-19 (토) 12:00:00
▶ 주민과 보상 합의… 주택 600채 철거 등 급물살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의 칼스배드 지도가 새롭게 그려진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코너스톤이 수영장과 산책로, 야영장 시설을 갖춘 대규모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5번 사우스 프리웨이와 웨스트 칼리지 블러버드에 있는 600채 이상의 주택과 주변 지역을 철거한다고 밝혔다.
‘파도 트레일러 프로젝트’(Waterfall to the Waves Trail Project)는 코너스톤 회사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던 사업으로 칼스배드 시의회는 2013년 4월 이 지역 재개발을 최종 승인한 바 있다.
코너스톤사는 이후 주민들의 집단소송에 휘말리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 공간을 제공키로 합의하면서 프로젝트 추진은 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올 연말 수퍼 엘니뇨가 예고됨에 따라 본격적인 우기철 이전에 기초공사를 끝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