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장 선거 9월26일 실시

2015-08-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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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14일까지 후보접수

샌디에고 제33대 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9월26일(토) 실시된다.

SD 제33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5일 선거 공고를 본지 일간지에 게재하고 공식 선거일정에 들어갔다.

<본보 8월5일자 A25면 참조>선관위 한청일 위원장은 지난 3일 한인회관에서 위원들과 가진 모임에서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지면서도 한인 커뮤니티가 한 마음으로 화합하고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선관위원들은 이 점을 명심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내달 26일 실시되는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는 오는 14일 오후 3시까지 ▷자필 이력서 및 ▷한인회비 납부증명서 ▷신원증명서(영주권 및 시민권 사본) ▷2015년도 한인회비 납부 및 100명 이상 연명추천서 ▷후보 등록비(현금 또는 캐시어 체크, 2만달러) ▷신원확인서(범법 유무 확인서류) ▷동반출마 이사 30명 이내 명단을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인회장 투표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한인회 정관에 의해 8월28일 오후 3시까지 한인회비를 납부한 자에 한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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