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도 다리 설계 모셔 별세

2015-08-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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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명물 중 하나인 코로나도다리를 설계한 로버트 모셔(사진)가지난달 2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94세.

모셔는 도시 외관을 모던풍의 건축스타일로 디자인한 이 분야 선두주자로 지난 1969년 지금의 코로나도 다리를 완공했다.

당시 5만달러의 공사비로 2년에 걸쳐 지어진 이 다리가 완공된 후 미건설협회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선정했다. 코로나도다리의 특징은해군 선박 통과를 위한 충분한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다.

작고한 모셔는 라호야 극장과 다운타운에 위치한 NBC 방송국 빌딩과발보아 팍의 미술관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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