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한인회장 선출할 선관위 발족

2015-07-25 (토) 12:00:00
크게 작게

▶ 5개 단체 참여… 한청일 위원장

차기 한인회장 선출할 선관위 발족

제33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일 첫 공식 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태민, 장영식, 조완철, 한청일 선거관리위원장, 정옥경 재무 겸 서기.

샌디에고 제33대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지난 21일 첫 모임을 갖고 선관위원장으로 한청일 한우회 회원을 추대했다.

한인회는 지난 9일 이사회에서 33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해 한인회, 한우회, 노인회, 상공회의소, 체육회에서 각 1명씩을 위촉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인회에서는 지난 17일까지 해당 단체로부터 선관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사들을 추천받았다.


선관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옥경(한인회) ▷한청일(한우회) ▷조완철(노인회) ▷정태민(상공회의소) ▷장영식(체육회)한인회 요청에 의해 이 날 소집된 선관위원들은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해 한청일씨를 33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재무 겸 서기로 정옥경씨를 선임했다.

선관위원장 선출 후 공개회의로 전환한 뒤 지난 30대 한인회장 선거 당시 선관위원장으로 활동한 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한인 커뮤니티가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추대 소감을 밝혔다.

선관위는 27일(월)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선거 일정 및 세부 시행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