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SD 전역에 테러위험
2015-07-01 (수) 12:00:00
미 연방 정부가 샌디에고 전역이 테러위협에 노출됐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는 일제히 독립기념일 연휴 샌디에고 전역에 심각한 테러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독립기념일 연휴인 4일 이슬람과 자하드 세력이 무차별적인 테러를 감행한다는 신빙성 있는 제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며 “샌디에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가급적이면 다중 집합장소를 피하고 주위에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행동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