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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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 패션 바자회

2015-06-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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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한반도 분단 70주년을 맞아 26~27일 맨하탄 소호에 있는 한 매장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틀 동안 모인 의류 및 잡화 판매 수익금 1만6,000달러는 비무장지대 국경선 평화학교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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