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바린다 17세 소년 불법 불꽃놀이 화상

2015-06-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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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린다에 거주하는 17세 소년이 지난 22일 저녁 불법 불꽃놀이를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5100블락 비아 에스탄시아 주택 뒤뜰에서 여러 소년들이 함께 불법적으로 불꽃놀이를 하던 중 이 소년이 부상을 입었다. 스티브 콘시알디 캡틴은 “소년들은 불꽃놀이 기구에서 폭약을 끄집어내어 놀다가 폭발이 일어났다”며 “이 소년들이 가지고 놀던 불꽃놀이는 안전하지 않다”고 밝혔다.

경미한 화상을 입은 소년은 샌타애나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글로벌 메디칼 센터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불꽃놀이를 허용하는 9개 도시들은 샌타애나, 애나하임, 코스타메사, 부에나팍,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빌라팍, 스탠튼, 풀러튼, 헌팅턴비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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