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시의원 당선 위해 힘 합쳐요”

2026-05-13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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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인 상공인들 주축

▶ 강석희 시의원 후보 캠페인

“한인 시의원 당선 위해 힘 합쳐요”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후보(앞줄 왼쪽에서 4번째)와 후원 행사 참석자들이 당선을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어바인 시에는 한인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이중열 회장을 비롯한 한인 상공인들은 지난 5일 어바인 소재 콜드웰 뱅크 베스트 부동산 사무실에서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후보(전 어바인 시장) 당선을 위한 후원 행사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병화, 노상일, 짐 구 씨 등 전직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해 강석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강석희 후보는 어바인 시장 재직시절 ‘시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서 노력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왜 이번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설명했다.

강석희 후보가 출마한 제1지구는 현재 멜린다 류 시의원의 지역구로 유권자들의 다수가 아시안으로 중국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구는 노스우드, 노스 팍, 노스닥 스퀘어, 이스트 우드, 오처드 힐, 어바인 마켓 플레이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강석희 씨는 첫 어바인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재선에 성공하고 시장직을 역임한 바 있는 베테란 정치인이다. 강석희 후보를 후원하고자 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 sukheekang4irvine.com으로 들어가면서 Donate로 들어가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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