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앞줄 왼쪽 4번째)와 경기도청 미주 방문단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기도 미주방문단이 지난 1일 오렌지카운티 정부 감사국(auditor-controller)을 방문해 에릭 울러리 국장, 미셀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2지구), 프랭크 김 카운티 CEO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에릭 울러리 감사국장은 카운티 정부의 감사방법, 커뮤니케이션, 부패방지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보다 투명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글로벌 아웃리치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경의를 표한다”며 “감사국장은 납세자들을 위해서 재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만큼 독립적으로 선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릭 울러리 감사국장은 또 카운티의 여러 부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기와 직권 남용을 막는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카운티 감사국은 투자와 공무원들의 봉급 등을 비롯한 각종 지출을 감사하며, 재산세, 학교, 특별 구역 세금, 일반 세금수익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미주방문단은 공공 분야에서의 감사와 인스펙션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을 배우기위해서 미국의 여러 도시들과 카운티를 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