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장비사 ‘마이크로 벤션’
2015-06-03 (수) 12:00:00
메디칼 장비회사인 ‘마이크로 벤션’사가 알리소비에호에 새로운 본사 건물을 짓고 2017년 이곳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설립되어 현재 터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알리소비에호에 부지를 매입해 4층짜리 20만5,000스퀘어피트의 새 건물을 짓는다. 이곳에는 8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일본 회사인 테루모사의 자회사인 ‘마이크로 벤션’은 혈관계통의 질환을 치료하는 테크놀러지를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빌딩은 마이크로 벤션사의 오렌지카운티 오퍼레이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 빌딩에는 새로운 리서치와 개발센터, 생산시설과 회사의 글로벌 마케팅과 판매팀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또 이 빌딩에는 마이크로 벤션을 상징하는 13피트의 메탈 코일 조각품도 세워질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 벤션사는 2017년 상반기에 이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