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지게’ 신규강좌 6월 2개 과목 개설
2015-06-03 (수) 12:00:00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양강좌 ‘재미지게’가 6월 신규강좌 2개를 개설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되는 강좌 중 하나인 ‘정신의학과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40년 경력의 정신과 전문의 여천기 박사를 초빙해 스트레스와 분노조절, 우울증 등 현대인의 각종 정신적 문제들의 유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6월12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원익 미주 불교문화교육원 원장을 초청해 ‘문학과 역사 속의 불교’라는 주제로 오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강연을 펼친다.
서울대 물리대 출신의 이 원장은 태고사를 돕는 모임 대표를 지냈으며 불교 에세이집인 ‘LA에서 온 편지’를 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그는 문학작품과 역사적인 사건에서 불교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명한다.
한편 ‘재미지게’의 6월 강좌는 한인타운 글사랑 모임 강의실(9681 Garden Grove Blvd. 203호)에서 아침반(오전 10시~정오), 오후반(오후 2시~5시30분), 저녁반(오후 7~9시) 3차례에 걸쳐서 강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