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2015-06-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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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풀러튼장로교회

효사랑 선교회(회장 김영찬 목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풀러튼장로교회 본당(511 S. Brookhurst Rd. Fullerton)에서 ‘제3회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축하공연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영찬 목사는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서 2배가량 많은 104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최고의 수준을 보였다”며 “그 어느 때보다 공모전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효사랑 선교회가 수여하는 상장·부상과 함께 학생 전원에게 영 김 가주 하원의원(65지구)이 수여하는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상으로 OC 원로 목사회장상도 수여된다. 공연은 CTS 어린이 합창단과 시드 오브 워십 어린이 댄싱팀이 나온다.


한편 효사랑 선교회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장애우 청소년부로 나눠 제3회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지난달 20일 마감한 바 있다.

김영찬 목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국가의 정체성마저 분명하지 않으면서 많은 악법들을 만들어 가치관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며 “이때 우리 부모 세대가 할 일은 부모나 자녀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고 확립하게 도와주는 것이다”고 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의 (562)83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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