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김 선교사 특별 초청 부흥회
2015-05-05 (화)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베다니 교회(노요셉 목사)가 오는 18(월)~20일(수) 저녁 8시 다니엘 김 선교사(사진) 특별 초청 부흥회를 갖는다.
예수세대 운동 대표인 다니엘 김 선교사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와 시카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나온 후 남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 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베다니 교회는 또 8월5일(수)~8일(토) 안나산 기도원에서 워깨이모(워싱턴을 깨우는 이기는 자들의 모임) 여름 캠프를 갖는다.
문의 (703)944-2040
주소 3504 Gallows Rd.,
Annandale, VA 22003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