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디자인·재질·색감·품질의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
디자인 하우스는 잡지에서 본 가구는 모두 갖추고 있는 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하우스이다.
■ 디자인 하우스
LA 한인타운 피코길 디자인 하우스(대표 자넷 홍)를 방문하면 가구 구입 계획이 있는 고객들을 100% 만족시켜 줄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쇼룸을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아! 이 디자인!’ 하며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잡지에서 봐 두었던 스타일의 디자이너 체어,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을 법한 아름다운 침대와 소파, 공간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거울과 그림, 조명 같은 트렌디한 소품들이 즐비해 쇼룸을 둘러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디자인 하우스는 가구 쇼룸에 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주거공간 디자인을 책임진다. 개인적 취향이나 감각이 없어도 걱정 할 필요 없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상주하고 있어 친절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는 디자인 하우스가 일반 가구점과 차별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이다. 잡지나 사진에서 보았던 원하는 분위기를 알려주기만 하면 웬만한 제품은 모두 구할 수 있고,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다. 가구뿐만이 아니라 완성도를 높이는 샹들리에, 조명, 거울, 쿠션, 러그, 액자, 그림 등의 제품을 완비하고 있다. 커튼, 블라인드, 셰이드 등 여러 가지 드레이퍼리까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디자이너들이 집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 견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집 자체에 어울리며 주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가구 조언부터 색감과 패브릭 사용, 가구의 크기 조절, 방향 설정 등의 모든 고민 해결을 도와주고 있어 서비스를 받아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명품 가방 만들듯 한 땀 한 땀 손으로 제작하는 이탈리아 최고 브랜드 감마(Gamma), 신혼부부들의 드림으로 꼽히는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카라콜(Caracole)등 최고 품질과 트렌드를 자랑하는 제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요즘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가격비교를 하고 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깨끗한 최저가격을 선보이며 가격 경쟁에서도 만족을 드리는 것도 기본적인 서비스로 제공한다.
올해도 밀란의 가구쇼 참석 후 돌아온 홍 대표의 아름다운 가구 사랑의 열정과 안목은 고객들이 먼저 인정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재질의 품격과 느낌, 색감의 사용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어야만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라시에네가 선상의 최고급 명품 가구점인 그레이슨(Grayson)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브랜드의 딜러십을 가지기조차 힘든 제품들을 취급한다.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그야말로 예술품의 경지에 달한 이탈리아 장인 가구를 선보이는 쇼룸으로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맞이한다.
가구구입 계획이 있거나,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 디자인 하우스를 방문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2891 W. Pico Blvd. LA
(323)737-7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