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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교회 부활절 칸타타
2015-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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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장로교회>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는 부활주일 예배를 드린 5일 오후 부활절 칸타타를 연주했다. 교회가 타인종 지역주민까지 초청해 칸타타를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최은진 집사 지휘로 55명의 연합찬양대와 앙상블이 화음을 이뤄 부활절 연주곡을 선보였다. 앵콜곡으로는 메시아의 할렐루야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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