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전통가무악 무료 공연

2015-02-24 (화)
크게 작게
한국 명인 초청 전통가무악 무료 공연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버겐퍼포밍아트센터에서 펼쳐졌다.

한국 공연단 50여명이 무대에 오른 이날 공연은 한국문화재청과 비영리단체 한국전통예술단 주최, 한국공연예술센터(KPAC·대표 박수연)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주관으로 흥겨운 우리 가락과 전통 춤의 진수를 선보였다. <사진제공=KPAC>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