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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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여성작가 3인전

2015-01-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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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회장 이숙녀) 기획 3인 한인 여성작가전이 15일 BBCN 은행 퀸즈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는 ‘미술이 있는 작업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BCN 은행이 후원, 5월15일까지 ‘기억의 풍경’을 주제로 열리며 조애리, 정세미, 이은경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첫날인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작가와 알재단, BBCN 은행 관계자들이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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