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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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 신년 하례식

2015-0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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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이귀자)가 신년 하례식을 13일 플러싱 삼원각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조남천 전회장과 박현숙 명예회장, 김금자 부회장, 송영애 부회장, 박기숙 회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회는 내달 3일 갤러리 천에서 2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귀자(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회장 등 회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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