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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황
2014-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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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와 무지개의 집 소속 청소년 음악팀인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의 무료 크리스마스 콘서트, ‘사랑의 왕’ 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7일 퀸즈 매스페스 소재 뉴욕우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단원들이 이정석 음악감독의 지휘로 따뜻한 클래식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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