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어린양교회, 선교무용 발표회
2014-12-02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어린양교회>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는 11월28일 주일학교, 청소년, 영어회중 등의 어린이와 청년들이 준비한 선교무용 발표회를 가졌다. 김수태목사는 “언어의 장벽이 있는 선교지에서는 무용이 더 효과적인 선교의 방법으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 찬양도 그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문화] 유채꽃 피어날 때
[한국춘추] 종교의 힘
[역사속 하루] 영락제의 성공한 쿠데타
[살며, 느끼며] 수퍼 코리안이 우주에!
[금요단상] 아리랑의 메아리
[여명] AI혁명의 대유행
많이 본 기사
‘23명 살해’ 텍사스 월마트 총격범, 사형 면해…종신형 확정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은 위법”…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
학교서 휴대전화 금지 확대…의회서 지원 법안 발의도
다급(?)한 트럼프, ‘관세 직격탄’ 美 주요소매업체 CEO들과 회동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성당 지하 장식없는 무덤에 안장된다
국토안보장관, 워싱턴 식당서 현금 약 3천달러 든 가방 도난당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