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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 선교무용 발표회
2014-12-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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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어린양교회>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는 11월28일 주일학교, 청소년, 영어회중 등의 어린이와 청년들이 준비한 선교무용 발표회를 가졌다. 김수태목사는 “언어의 장벽이 있는 선교지에서는 무용이 더 효과적인 선교의 방법으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 찬양도 그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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