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프린스턴 신학교 도서관 한국관 개관기념 행사
2014-11-19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원혜경 큐레이터>
뉴저지의 프린스턴 신학대학 신축 도서관 지원을 위한 한인사회 주최 기금모금 행사가 한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성황리에 열렸다. 도서관 2층에 위치한 한국관은 700여 스퀘어피트 규모로 한국을 알리는 상설 전시 장소로도 활용된다. 원혜경(가운데) 큐레이터가 신축 도서관 지원 및 한국관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