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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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 아이티 돕기 바자회

2014-11-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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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 씨티쏠레를 돕기 위한 바자회 행사를 8일 개최했다. 현지 고아들을 위한 빵 공장과 도서관 건립을 목적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 등이 의류 등을 구매하며 아이티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사진제공=뉴욕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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