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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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 아이티돕기 바자회

2014-11-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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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8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로워 맨하탄(103 Allen St.)에서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의류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레이첼로이, 토리버치 등 유명브랜드의 후원을 받아 신발, 가방을 비롯한 각종 의류 등이 판매된다. 바자회에서 마련한 기금은 아이티 지역 고아들을 위한 빵 공장과 도서관 건립에 사용된다. ▲문의: 917-312-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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