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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삼위 한인성당 참전용사 초청 만찬

2014-11-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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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 백삼위 한인성당>

북부 뉴저지 새들브룩 소재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홍식)가 5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을 열고 참전용사들을 격려했다. 베터런스데이를 맞아 마련된 이날 만찬에는 한국전 참전군인회 육군 대전 챕터 170, 매쉬 챕터, 조완 챕터 참전용사 및 한국인 참전용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