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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시인 등단 50주년 시집 출판

2014-10-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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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편집위원 출신인 뉴욕의 문인 김송희 시인이 2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문단 등단 50주년 기념 시집 ‘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시집에는 김 시인이 반세기 동안 뉴욕에서의 감상을 담은 시 60여편이 수록돼있다. 김(왼쪽 네번째) 시인과 시낭송, 진행을 맡은 관계자들이 함께 신간 출판을 축하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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