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견쫓던 남성 VTA 치여 사망

2014-06-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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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뒤쫓던 남성이 22일 밤 9시, 바스컴 라이트역 근처의 사우스웨스트 익스프레스웨이 와 스톡스 스트릿에서 운행중이던 VTA에 치여 숨졌다.

산타클라라 VTA관리국 대변인 콜린 볼즈는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사고당시 교차로의 신호등과 차단막은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었다고 전했다. 남쪽으로 향하던 윈체스터라인VTA안에는 25명 정도의 승객이 탑승 중었으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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