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치솟는 개스값
2026-03-12 (목) 01:22:46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개솔린 가격 급등세가 계속되면서 북가주의 개스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3월 11일 기준 레귤러 개스는 갤런당 5.336 달러로 하루전의 갤런당 5.290달러보다 4센트가 더 상승했으며 1주전 4.736 보다는 60센트가 인상됐다. 한달전 평균가는 4.520 달러였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이날 개스가격은 5.597달러, 알라메다는 5.441달러, 콘트라 코스타는 5.450달러, 산마테오는 5.614달러, 산타 클라라는 5.405달러를 보이고 있다.
한편 LA 카운티의 셀프 주유 일반 개솔린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8.8센트 오른 갤런당 5.339달러를 기록했다. LA 카운티 평균 가격은 최근 20일 간 총 72센트 치솟았다. 한 달 전보다 80.3센트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개스값 상승세는 원유가 반락세가 반영될 경우 다소 진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