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우는남자” 북가주 지역 개봉 취소
2014-06-18 (수) 12:00:00
▶ 헐리웃 여름영화들 개봉 스케쥴 넘쳐
▶ ‘명랑-회오리 바다’는 8월초 개봉 예정
6월20일 미주 15개 도시에서 동시 개봉되는 이정범 감독의 뉴 프로젝트 장동건 주연의“우는 남자”의 북가주 개봉이 취소됐다.
CJ Entertainment에 따르면 북가주 지역 개봉관들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헐리웃 블랙버스터 여름영화들의 개봉 트래픽이 심해 영화 “우는남자”의 미주지역 개봉일자를 맞추기가 힘들게 되어 부득이 북가주지역 상영이 어렵게 되었다고 밝히고 북가주 지역 영화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영화 “우는남자”는 CJ Entertainment와 한국일보가 올여름 공동으로 선보일 3편의 상영 예정 대작영화 중 “역린”에 이은 제2탄으로 6월20일 개봉예정이었다. 제3탄은 임진왜란을 그린 대작 최민식, 류승룡 주연의 “명량-회오리 바다”로 8월초 개봉예정이다.
<규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