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스케즈 초등학교 한국어 반 종강

2014-06-1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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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회장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달라"

살리나스 지역내 공립학교 중 세 번째로 한국어 반이 개설된 바스케즈 초등학교가 지난 10일 한 학기 동안의 배움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에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는 한 학기 동안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수고한 한국어 반 학생은 물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국어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종강파티를 열어줬다.

이날 종강파티에서는 그 동안 학생들이 배운 한국어 실력을 직접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문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즐겁게 공부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종강파티에서는 문 회장이 준비해온 피자와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이수경 기자>

살리나스 지역내 공립학교 중 세 번째로 한국어 반이 개설된 바스케즈 초등학교 한국어 반 학생들이 지난 10일 종강파티를 펼치고 있다.

<사진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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