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천공항, 아시아나와 함께 환승 설명회

2014-06-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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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객에 최고의 서비스”

인천공항공사가 SF 발 인천공항 환승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인천공항 환승 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산마테오 매리옷 호텔에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지점(지점장 임수성) 관계자들과 아시아나 항공 대리점중 한인및 중국, 인도, 필리핀계 대리점 관계자들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공항 내에서 환승객이 누릴 수 있는 각종 서비스 내용들이 자세히 소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영업팀 박원순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환승객 이용률이 세계적으로 높다”라며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승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차장은 "환승객들을 위해 면세점 쇼핑 및 호텔•식사 할인쿠폰을 비롯해 무료 샤워•세면용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의 풍물이나 명소를 돌아 볼 수도 있다"면서 "각종 편의 서비스와 무료 문화예술 공연으로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수가 770만 명으로 전년보다 12.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환승하는 동안 무료 시티투어와 전통 문화 공연, 영화 관람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무료 인터넷 카페와 샤워, 어린이 놀이방 시설 등이 제공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8월15일 처음으로 LA-인천 노선에 투입되는 A380 기종에 대해 설명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퍼스트 클래스에는 양문형 도어를 통해 호텔 방처럼 꾸며져 최고의 편안함을 추구했다”며 “탑승객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화은 기자>

임수성 아시아나 항공 SF 지점장이 10일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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