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CGF.총회장 조은옥)가 결식아동 구제사업과 저소득층 아이들 및 장애아동들을 돕기 위한 2015년 예산으로 총 14만5000달러를 책정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도 정기 이사회에서 내년 예산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CGF는 이번 이사회에서 내년에 펼칠 사업계획과 후원기관들에 대해서도 논의하면서 한국, 과테말라, 남수단, 남아프리카, 네팔, 말라위, 방글라데시, 케냐, 잠비아 등의 국가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린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가축 및 농작물 재배 등을 통해 결식아동 등을 돕기로 했다.
CGF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한국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리는 불우아동돕기 자선 바자회를 통해 빈민지역의 공부방 아이들을 돕고 소망의 집 장애아동 기관을 방문,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CGF는 오는 7월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샌프란시스코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지난 6일부터 2박3일에 걸쳐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열린 2014년도 정기 이사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CGF 관계자들.(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경애 전 총회장, 조은옥 총회장, 손목자 이사장)<사진 글로벌 어린이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