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 4회 SF 콩*두부축제

2014-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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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과 두부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음식들 선보여

니키베이 재단 (회장 다쿠마 켄지)이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샌프란시스코 콩과 두부축제가 7일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 위치한 피스플라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산호세Tofu, 새크라멘토Tofu, 호도 소이 비너리 등 이전 행사를 함께 치렀던 업체들과 함께 인피니Tea, 시그니처 소이, 오리지널 라면버거, 제이드 초콜릿 등 베이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종류의 업체들이 콩과 두부로 만든 자신들의 음식과 제품을 선보였다. 부스와 푸드 트럭들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으며 골수이식등록이나 무료 척추 건강검진, B형간염 정보 등 의료와 관련된 후원을 위한 행사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두부마을”과 귀여운 두부 케릭터 인형들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처음 콩과 두부축제에 참가했다는 제프와 제나씨 부부는 “두부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에 한번 놀라고 푸짐한 양의 시식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차후 있을 행사에서는 두부 비빔밥이나 두부 전과 같은 한국음식들이 축제에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기자>

다양한 두부음식을 맛보며 일본 전통 북 연주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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