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경비행기 탑승 체험하세요”

2014-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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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A199 영 이글 프로그램 운영

▶ 5월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 선착순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경비행기 체험 행사가 북가주 지역에서 부쩍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산 카를로스 공항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료 경비행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또한 왓슨빌 공항에 위치한 EAA119라는 기관에서도 Young Eagle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료비행 체험의 시간을 만들어준다.


Young Eagles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8세에서 17세 청소년들에게 무료 비행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Young Eagles의 무료 비행체험은 선착순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간단한 등록/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자원 봉사하는 파일럿들이 본인 비행기를 몰고 와서 20분간 산타크루즈 해안을 왕복한다.

산타크루즈 해안을 왕복하는 이 같은 비행은 1인당 약 150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되지만 자원봉사자 파일럿들은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2-3명이지만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상변화에 따라 그날 비행이 캔슬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AA119의 Young Eagles 프로그램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이광희 기자>

왓슨빌 공항에 위치한 EAA119라는 기관에서 준비하고 있는 Young Eagles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그의 가족들 모습.<사진 EAA119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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