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봄학기 종업식

2014-06-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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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학기 동안 수고 했습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부터 봄학기 종강식을 열고,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치하하고, 학사일정을 돌본 공로자에게 감사장을 전달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학부모, 자원 봉사자 등 약 13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종업식에서 이미선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이 아름답고, 그것을 위해 애써준 학부모와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아이들이 자라서 큰 인물들이 되어 국위선양에 앞장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주식 SF 교육원장은 “교사와 학부모의 헌신이 오늘을 있게 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학교를 지속적으로 돕겠다”며 격려했다. 이어 학부모회 이정원 회장은 “ 교장선생님과 선생들, 그리고 동료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려움없이 운영되어 왔다.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종업식에서 한국학교는 교사들과 학부모회에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또 랜초코도바 린다 버지 시의원은 한국학교에서 선생들을 도와 이모저모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한국학교 봄학기 수료생은 88명이며 개근상 16명, 사물놀이 등으로 학교를 널리 알린 7명에게 특별상, 최우수상 8명, 우수상 23명, 노력상 45명 등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종업식에서 랜초코도바 시에서는 학기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사진 왼쪽 부터 신주식 교육원장, 이미선 교장, 린다 버지 시의원,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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