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쥬엘 내무장관, EB 공원국 광산 보존지 방문

2014-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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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보존계획 성공 축하”

샐리 쥬엘 내무장관이 지난 5일 앤티옥시 소재 EB공원국 산하 블랙 다이아몬드 광산 지역 보존지를 방문, 서식지 보존계획(HCP) 성공을 치하했다.

HCP는 환경 보존과 경제 성장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 야생동물 서비스와 멸종 위기종관리법에 따라 지역 토지 이용 기관, 토지 소유자 등이 함께 논의해 마련한 계약을 뜻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HCP 협약에 따라 5,900만 달러를 투자해 보존할 필요가 있는 3만 에이커 가운데 1만1,000 에이커의 토지를 합병했고, 안티옥 바트역, 프리웨이4의 확대, 오클리 생성역 등 경제개발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쥬엘 장관은 “이런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발전과 함께 젊은이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또 하이킹, 산악자전거, 승마 등 야외활동 공간을 늘려 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쥬엘 장관은 개인 토지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과 토론에 앞서 산 호아킨 키트 여우(San Joaquin kit fox), 캘리포니아 붉은 다리 개구리(the California red-legged frog)와 서부 올빼미(the Western burrowing owl)를 포함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28개 종(種)을 보호하고 있는 17만5,000에이커 상당의 이스트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HCP를 여행했다.

<이화은 기자>

샐리 쥬엘 내무장관(오른쪽에서 2번째)이 EB 공원국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EB 공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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