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기독여성합창단* LA 남성선교합창단 합동연주회

2014-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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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향한 사랑 한 목소리로 노래

▶ 본보 특별 후원

샌프란시스코 기독여성합창단과 LA남성선교합창단의 합동연주회가 지난 17일 저녁 상항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에서 500여명 참석자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기독여성합창단의 ‘하나님 나를 부르실때’로 막이 오른 연주회는 이어 LA 남성선교합창단의 ‘고난의 길을 걸어가네’등 교차 연주로 하나님의 영광과 주를 향한 사랑을 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특히 이날 여성들의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과 남성 합창 특유의 풍성함과 정제된 표현이 한데 어우러진 연주를 통해 교회당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곡연주가 끝날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3회째 열린 샌프란시스코 기독여성합창단의 연주회는 피터 김의 지휘와 양주옥씨의 피아노 반주로 ‘왕이신 나의 하나님’등 곡목을 부른후 두 합창단의 합동연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두 합창단은 ‘주가 일으켜주신다” ”그가’등 두곡을 함께 부른후 참석자의 기립 박수등 앵콜요청에 LA 남성선교합창단이 ‘기뻐하라’를 부름으로 모든연주순서를 마쳤다. LA 남성 선교합창단의 원영진 지휘자는 “남북가주의 합창단이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수있도록 초청해준것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북가주 기독여성합창단의 서순희 단장은 먼길을 마다치 않고 달려온 LA남성선교합창단의 원용진 지휘자와 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날 합동 연주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어린이합창단의 공연도 있었다.


<손수락 기자>


북가주기독여성합창단과 LA 남성선교합창단이 17일 피터 김 지휘와 양주옥 피아노 반주로 ‘주가 일으켜 주신다’를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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