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 건강하게 키우기 좋은 도시

2014-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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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SF카운티, 1•2위 기록

▶ 북가주 7개 카운티 포함돼

마린, 샌프란시스코 등 다수의 베이 카운티들이 ‘미국 내 자녀 건강하게 키우기 좋은 도시 50위’ 내에 포진했다.

21일 US뉴스가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마린, 1위, 샌프란시스코 2위, 산마테오 카운티 9위로 탑 10에 3개 카운티나 포함됐다.

또한 산타클라라 19위, 알라메다 27위, 산타크루즈 31위, 소노마 카운티 49위 등 50위권 내에 북가주 7개 카운티가 들어갔다.


이번 결과는 ▲유아 사망률 ▲아동 빈곤선 ▲청소년 출산 관련 종합적 건강 결과 등을 놓고 순위가 결정됐다. 관계자는 이같은 조사를 통해 어떤 지역의 자녀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US뉴스는 미국 내 총 3,143개의 카운티가 있지만 조사에 필요한 테이터를 갖추지 못한 카운티들이 많아 이번 조사에는 1,200개 카운티만 대상으로 순위가 매겨졌다고 설명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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