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미’ 주류에 알렸다

2014-05-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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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

▶ SV한국학교•김일현 무용단 참가

제10회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가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 뮤지엄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공연팀과 김일현 무용단이 참가해 ‘한국의 미’를 주류에 알렸다.

실리콘밸리 한국학교는 공연팀이 처음 구성된 2년 전부터 참가했으며, 김일현 무용단은 지난 6회부터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화려한 의상과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인 팀을 골라 수여하는 컬러플커스텀상을 SV한국학교와 김일현 무용팀이 받았다. 또한 폴턴과 라킨 스트릿, 터크 스트릿 사이에 한국을 포함한 각 나라의 부스가 설치됐다. 이들은 이날 한국대표로 전통의상과 탈을 소개하고 풍물놀이도 선보여 구경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김일현씨는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미 주류사회에 계속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

17일 열린 제10회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에 참가한 김일현(가운데) 무용단과 SV한국학교 무용팀이 공연을 마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일현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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