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순회 영사 업무

2014-05-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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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0여건 처리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은 지난 14일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 사무실에서 지역 ‘순회 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오후 12시 30분 부터 실시 된 영사업무는 민원 담당 이동률 영사와 길덕희, 장광익 주무관이 파견 되어 오후 3시 30분까지 지역 교민들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날 이들은 여권 업무 15건, 영사확인 22건, 재외 국민 등록 7건, 비자 3건, 상담 3건 등 총 50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동률 영사는 “동포들의 다양한 고충들을 듣고, 해결하다보면, 재외국민 등록 등의 현황 파악이 안되어, 상호 어려움이 많다”며, “현재 총영사관에서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의 재외 국민 등록을 독려 중이다. 재외 국민 등록 이후에는 동포들은 국내외 활동의 편익 증진 되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인회에서는 민원인들을 위한 안내와 복사업무 등의 편의를 제공했으며, 시민권자들에게 투표인 등록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장은주 기자>

14일 새크라멘토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순회 영사 업무를 찾은 한인들이 영사관 직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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