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역린’ 23일 북가주 개봉

2014-05-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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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SJ*트라이밸리*SF 3개관서 상영

베이지역 3개관에서 오는 23일(금) 개봉하는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한국에서 12일(한국시간) 현재까지 13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역린’은 10여일 만에 328만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손익분기점을 이미 넘겼다. 배우 현빈과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 등 열연하고 있는 이 작품은 시대를 관통하는 깊은 울림의 메시지로 공감을 얻으며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역린’은 개봉 첫날 28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2014년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홈페이지에 “배우들의 연기력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중용 23장, 마음속 깊은 울림이있습니다. 2014년 최고의 영화!”(삼공이), “배우들의 연기면 연기, 영상미면 영상미, 스토리면 스토리! 빠지는 게 단 하나도 없음”(@totosarang), “다들 왜 그렇게 역린, 역린 하는지 이해가 가는구나, 이 영화 눈물겹도록 최고다!”(anmusae), “이제껏 보지 못한 엄청난 드라마가 있네요! ‘역린’ 최고“(cuyo****)등 폭발적인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24시간을 그린 영화.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했다.

한편 ‘역린’은 CJ 엔터테인먼트와 본보가 이번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3편의 대작 상영 예정영화 중 제1탄이다.

베이지역 상영관은 다음과 같다.

▲산호세 지역: AMC Mercado(3111 Mission College Bl., Santa Clara)
▲트라이벨리 지역: Regal Hacienda Crossing(5000 Dublin Bl., Dublin) ▲SF 지역: Century 20(1901 Junipero Serra Bl., Daly City)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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