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한국기업 홍보관 열어
▶ "한국 기술 보여준다"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관장 권중헌)이 오늘(16일)과 내일(17일) 이틀 간 열리는 ‘제21회 TiECON’를 통해 신흥 IT강국 인도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TiECON’의 주최측인 ‘Tie’는 실리콘밸리 인도 기업가 모임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총 1만3,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조직으로 초고속 성장해 매년 컨퍼런스, 전시회, 스타트업 피칭 등 융복합 행사를 열고 있다.
‘TieCon’은 기업가를 위한 가장 큰 컨퍼런스 중 하나로 한동만 SF총영사가 축사를 하게 된다. 또한 퀄컴의 스티브 말렌코프 CEO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업가정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최근 실리콘밸리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하게 된다. 특히, 코트라는 메인 홀에 한국기업 전시 홍보관을 열고 글로벌 기업, 유력 투자가 등 4,000명이 넘는 참석자들에게 7개 한국기업(Wisdomain, M2Soft, Favorie, Verlocal, Thordrive, V Light Comm, WISP)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게 된다. 또 한국의 투자 환경 및 K-MOVE 센터 등 코트라의 각 분야 지원서비스를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