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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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미문화원>

주선옥 권사 초대전이 11일~17일까지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 한미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아마추어지만 80이 넘는 고령에도 창작활동에 주력한 주 권사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 참가자들이 초대전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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