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ers 스타디움 8월 완공
2014-05-09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49ers 풋볼팀이 활약할 리바이스(Levi’s) 스타디움의 8월 완공을 앞두고 구단측이 팬들을 위해 일반인 투어 등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49ers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스타디움이 오픈하면 일반인 관람이 가능한 연중 투어를 실시한다. 가격은 1인당 25달러부터 시작된다. 가장 저렴한 49ers 경기티켓은 85달러이다.
투어 티켓으로 스타디움 내 전 좌석과 골드 러쉬 치어리더 락커룸, 팀 용품을 판매하는 상점 등을 둘러 볼 수 있으며 가격에 따라 VIP 투어도 제공된다. 구단측은 또 2만 스퀘어-푸트에 달하는 49ers 뮤지엄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고 소개했다. 팬들은 박물관에 설치된 시뮬레이터(조종 훈련 등을 위해 비슷한 환경•조건 등을 만들어내는 모의 장치)를 통해 패스, 킥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성인은 15달러, 산타클라라 거주민은 10달러, 어린이, 노인, 군인은 5달러에 뮤지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49ers는 팀 플래그십스토어(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을 스타디움 내에 오픈한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