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산타크루즈 세계 11위의 대학

2014-05-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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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50년 이하 학교 중

한인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UC산타크루즈가 50년 이하의 역사를 가진 대학교 세계랭킹 중 11위로 선정됐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임스 고등교육 잡지’가 최근 발표한 전 세계 창립 50년 이하 100대 대학 랭킹에서 UC산타크루즈가 11위에 선정돼 미국 내 두번째로 우수한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100대 순위에서 미국 내 대학은 8개 대학이 선발됐으며 한국 대학 2곳에 10위 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UC산타크루즈 관계자는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으로 인정됐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이런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 100대 대학으로 선정된 미국 내 대학은 다음과 같다. UC어바인(7위), 일리노이 주립대(13위), UT 달라스(15위), 조지 메이슨(57위), UM 볼티모어 카운티, 플로리다 국제대학(73위), UT 샌안토니오(91위) 등이다.

전 세계 창립 50년 이하 랭킹 1위에서 10위까지를 보면 한국의 포항공대가 1위, 한국의 카이스트가 3위로 각각 선정됐다. 스위스의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2위), 홍콩 과학기술대학(4위),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5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6위), UC어바인(7위), 피에르 앳 매리 큐리대(9위), 영국 랭캐스터대학(10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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